'해적' 600만 관객 돌파 기념 코믹 포스터 '산적단vs해적단' 폭소

입력 2014-08-26 13:23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의 코믹 포스터가 공개됐다.



26일 '해적' 측이 600만 관객 돌파 기념 코믹 포스터를 선보였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산적단과 해적단 배우들의 살아있는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산적단 두목 '장사정' 역의 김남길을 필두로 '철봉' 유해진, '춘섭' 김원해, ‘스님’ 박철민, '산만이' 조달환으로 구성된 산적단은 무장해제 웃음을 선보이며 유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해적단 여두목 '여월' 역의 손예진을 필두로 '용갑' 신정근, '흑묘' 설리, '참복' 이이경까지 심각하게 진지한 해적단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에는 '전국민 입소문 열풍! 이랬던 분들도 빵 터집니다!'라는 문구가 씌여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격전을 그린 영화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적' 관객수, 벌써 600만?" "'해적' 관객수, 소리없이 강하구나" "'해적' 관객수, 재밌긴 하더라" "'해적' 관객수, 유쾌하게 보기 좋은 영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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