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밥솥주, 방한 중국인 기대감 '강세'

입력 2014-08-26 11:56
밥솥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입니다.

26일 오전 11시 51분 현재 쿠쿠전자는 전거래일보다 9500원(5.32%) 상승한 188,000원에 거래중이고 리홈쿠첸과 PN풍년은도 각각 9%, 14% 상승했습니다.

국내의 중국인 방문객 증가에 따라 쿠쿠전자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투자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반기에는 인천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중추절, 국경절 등 중국 명절이 자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