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화보사진, '여신포스' 장난 아냐 '분위기 미녀' 등극

입력 2014-08-25 20:05


야노시호의 일상사진이 공개됐다.

25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INGER 10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여신 포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일상 사진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숨길 수 없는 여신 분위기가 풍기는 것.

또한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흔히 말하는 '분위기 미녀'의 자태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흑백 사진에서는 60-70년대 톱 여배우 같은 느낌으로 야노시호만의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것.

이에 야노시호의 화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진짜 모델포스 제대로다", "야노시호 정말 애 엄마 맞냐", "야노시호 화보 사진 분위기 미녀 대열 합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