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는 올해 유럽 투어 이벤트를 한다.
유키스는 유럽 여러 나라로 떠날 예정으로 러시아, 프랑스 그리고 영국으로 투어를 한다.
8월 14일 '스콜'과 '아시아 에벤에 따르면 '유럽에서 스캔들'이라는 '유키스'의 유럽 투어에 대해 발표했다. 멤버들은 모스크바, 런던과 페리에서 공연할 것이다.
첫 번째 콘서트는 모스크바에서 열릴 예정이며, 9월 21일 일요일에 모스크바의 음악당 '이즈베스트나야'에서 개최된다.
2런던의 콘서트는 24일에 '이즐링톤의 포럼'에서 할 것이며, 28일은 파리에 위치한 '라 시갈' 콘서트 홀에서 마지막 공연을 할 것이다. '이즈베스트나야 홀'과 '포럼'은 둘 다 '틴탑'이 앞서 공연한 바있다.
'라 시갈'은 아직 K팝 콘서트 장소로는 처음이지만 일본의 유명한 배우 '미야비' 와 '캬리 파뮤파뮤'가 공연을 했다.
한편, 유키스는 새 멤버 ‘준’ 영입 이후 일본에서 새 싱글 앨범 ‘러브 온 유’(LOVE ON U)발매함과 동시 일본 전국 투어 공연 ‘U-KISS JAPAN LIVE TOUR 2014’ 진행하며 총 8만관객을 동원하였으며 투어 공연의 마지막인 부도칸 공연 준비와 오는 10월 발표예정인 한국앨범 준비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