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오는 28일 수원 아이파크 시티 단일블록 최대인 1천596가구 규모의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를 분양한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지구 수원아이파크시티 7블록에 위치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지하 3층, 지상 14~15층 총 23개동, 1,596가구로 공급된다.
이번 4차 분양 물량은 수원 아이파크 시티내 아파트로서는 마지막 기회로, 기존 공급된 단지들과 다르게 전 세대를 84㎡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1천79가구, 74㎡ 427가구,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59㎡ A~C타입은 판상형 3~3.5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고, 주방오픈형으로 선택시 넓은 주방 연출이 가능하다.
D타입의 경우, 넓은 안방과 더불어 침실 2개를 통합할 수 있도록 가변형 벽체를 적용하는 등 3인 가구에 특화시켰다.
84㎡ 주택형은 4베이, 알파공간 설계에 가변형 벽체까지 적용해 고객 선택에 따라 다양한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단지 외관도 일반 아파트와는 차별화해 기존 1~3차 단지의 외벽 디자인을 리뉴얼한 밝은 색상의 다이내믹한 패턴을 적용하고, 역동적인 입면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교통 입지 면에서도 1호선 세류역과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지난해 말 개통한 분당선 연장선인 매탄권선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 강남, 분당으로의 이동도 편하다.
'LTV 70%, DTI 60%' 규제완화 정책 실시 이후 수원시에 첫 선을 보이는 민간 아파트인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하반기 수원 분양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수원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수원 아이파크 시티 사업부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 예정은 오는 2016년 8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