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순주 아나운서 '둘리가 요기있넹'

입력 2014-10-05 15:15


정순주 아나운서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XTM '워너비 투데이 매치업'(연출 장재석 PD) 현장에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순주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주중에는 오후 6시, 주말에는 오후 5시3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