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이 기부를 했다.
Mnet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했던 여고생 육지담이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와 기부 동참 소감을 전했다.
육지담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루게릭 환자 협회인 ALS에서 주최하는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육지담은 “좋은 일이라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기부도 참여했어요! 다른 분들도 함께했으면!”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ALS 요양소 건립 기금으로 사용되는 계좌로 기부를 한 인증샷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 아이스버킷챌린지와 기부 소감에 누리꾼들은 ‘육지담 기부, 여고생이란거 생각하면 많이 했네’, ‘육지담 기부, 좋은 일에 쓰이길’, ‘육지담 기부, 기부까지 하고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