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박천국' 양봉걸 윤미진, 이게 주신 만들 주식

입력 2014-09-20 18:05


레이싱모델 윤미진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대박천국 2부 ; 양봉파이터스 - 주신의 탄생' 생방송 현장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 - 대박천국 2부 ; 양봉파이터스 - 주신의 탄생'(기획 김경식 CP, 연출 임성광 PD, 작가 박미덕)은 홍민희 아나운서와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 임종혁이 진행을 맡았으며, 이외에 출연한 파트너들의 대결로 구성된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초점을 맞춘 '주신의 탄생'은 종목제시 파트너당 최대 5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다. 종목당 30%의 수익률을 목표로 경쟁한다. 30% 수익률이 '별 한 개'가 되며, 달성한 종목이 5개로 수익률 150%가 되면 주신에 오른다.

또한 레이싱모델이 각각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양봉걸'로 출연해 '쇼타임'도 선보인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TV교양 일간 검색어 6위로 급상승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