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일상 모아보니…큰 눈 아빠와 판박이네!

입력 2014-08-23 10:49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금요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윤다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의 일상과 가족을 공개한 가운데 윤다훈의 딸로 알려진 남경민의 일상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우 윤다훈의 딸로 알려진 남경민은 아빠를 닮아 큰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긴 머리카락으로 청순미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경민은 때에 따라 청순미와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다훈 남경민 부녀를 본 누리꾼들은 “윤다훈 남경민 너무 좋아보인다”, “윤다훈 남경민보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 “윤다훈 남경민 훈훈하니 좋네요”, “윤다훈 남경민 다른 듯 닮았다”, “윤다훈 남경민 큰 눈이 붕어빵이네”, “윤다훈 남경민 같이 공식석상에 나오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 반응했다.

한편 남경민은 2010년 KBS2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해, KBS2 '학교 2013',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