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우월한 마네킹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2일 오후 한예슬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옥상 하늘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핸드백&주얼리 브랜드 'DECKE'(덱케)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브라운 계열의 웨이브 진 우아한 머리를 넘기며 검정색 자켓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한예슬은 뽀얀 피부에 늘씬한 11자 각선미 등으로 여신다운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예슬 패션, 진짜 예쁘다 우월한 마네킹 몸매 여전해" "한예슬 패션, 늘씬한 각선미 눈에 띄네" "한예슬 패션 어쩜 저렇게 예쁠까 머리 넘기는 것도 우아해 화보 찍는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