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바스코, 3살 난 붕어빵 아들 깜짝 공개 "귀요미"

입력 2014-08-22 13:21
‘쇼미더머니’ 바스코가 자신의 아들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월2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지난 본선 1차 공연 무대의 결과로 합격한 지원자들이 ‘LOVE(사랑)’이라는 주제로 2차 공연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래퍼들은 스스로 정의한 사랑과 그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풀어냈다.

이에 바스코는 사랑이야기에 대해 고민하다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사랑이야기는 아들에 대한 사랑이다”고 말했다.

이어 바스코의 3살 난 아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바스코는 자신과 아들이 가는 길을 막는 모든 것을 뚫고 가족을 지키겠다는 가장의 의지를 담아낸 ‘187+GREY’ 무대로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사진= Mnet ‘쇼미더머니’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