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민낯, 초근접 셀카에도 살아 남는 도자기 피부

입력 2014-08-22 01:11


걸스데이 민아의 초근접 민낯 셀카가 화제다.

21일 오전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굿모닝. 한국은 비가 오네요. 그래도 오늘 하루 '으쌰하자고요 모두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며 또 한 번 피부 미인임을 입증했다.

한편 민아는 오는 31일 첫방송을 앞둔 SBS 예능프로그램 ‘즐거운 가(家)!’에 출연할 예정이다.

걸스데이 민아의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람 피부가 어떻게 저렇게 좋지”, “내가 저 얼굴이면 매일 민낯으로 다닐텐데”, “민아의 피부 관리법이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