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은 무더위에 지친 택배기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사랑의 생수´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달식을 통해 CJ대한통운 택배기사에 1만 4천개, 현대택배 택배기사에 8천 6백개 등 총 4만 1천개의 생수가 택배 협력사에 전달됐습니다.
´사랑의 생수´ 전달은 NS홈쇼핑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협력사 상생 캠페인 중 하나입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하루에 수백 여개의 택배를 배송하며 고객을 대하는 일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은 일"이라며 "NS홈쇼핑 상품의 안전 배송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택배기사님께 조금이나마 응원의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