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파버나인, 38억 규모 신규 설비 투자

입력 2014-08-20 13:32
파버나인은 38억1500만원 규모의 신규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자기자본 466억여원 대비8.2%에 해당하는 규모로, 표면처리 공정 라인업을 추가로 경쟁력을 향상 시킨다는 목적입니다.

이 외에도 내년 신모델 수주를 위한 사전 준비와 표면처리 소재의 다양성 확보로 소재 경쟁력과 외형 확대 기여, 글로벌 고객 협상력을 강화를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다가오는 12월 30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