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시 건축상 대상 '윤동주 문학관'

입력 2014-08-20 09:23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에 위치한 '윤동주 문학관'이 2014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서울건축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진행되는 '2014 서울시 건축상' 시상식을 오는 10월20일(월)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서울시 건축상은 시 소재 건축물의 공공기여도·예술적 가치와 기술적 수준을 심사 평가해 수여되는 상으로, 최근 3년 이내 준공된 시 소재 건축물이 대상이다.

올해 심사는 승효상 이로재건축 대표, 곽재환 건축그룹 칸 대표 등 10명의 심사위원회가 최종 접수된 52작품을 대상으로 1차(서류), 2차(공개발표), 3차(현장심사)를 거쳐 총 24작품을 선정·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시민 3,239명이 뽑는 시민공감건축상에는 '가회동 성당’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