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시크릿 호텔' 유인나, 술 취한채 남궁민에게 프러포즈.."취한 모습도 매력적"

입력 2014-08-19 14:39


'마이시크릿호텔'의 유인나가 술에 취한 채 남궁민에게 프러포즈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이시크릿호텔'에서는 남상효(유인나)와 구해영(진이한)이 이혼한 지 7년 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이 방영됐다.

상효는 전 남편 해영이 재벌가의 딸인 정수아(하연주)와 결혼하기 위해 자신이 근무하는 호텔에 온 것을 목격하고 태연하게 행동했다.

이후 우연히 술집에서 만난 조성겸(낭궁민)에게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고 술을 마셨다.

결국 성겸은 만취한 상효를 부축해 호텔로 데려왔다. 그러자 상효는 성겸에게 "나랑 결혼 안 할래요? 나랑 결혼해 달라. 하루라도 빨리"라고 독촉해 성겸에게 결혼 약속을 받아냈다.

다음날 술에서 깬 상효는 자신의 실수를 떠올리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이시크릿호텔'의 유인나 남궁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이시크릿호텔 유인나, 그래도 아름답다" "마이시크릿호텔 유인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마이시크릿호텔 유인나, 반드시 본방사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