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여성 창업열풍 소자본, 무점포창업 아이템! 영어도서관 ‘화제’

입력 2014-08-19 11:20


2014년 창업 업계에 이색적인 바람이 불고 있어 연일 화제다.

기존 프렌차이즈 창업등의 점포창업에서 소자본, 무점포로 창업을 할 수 있는 무점포 소자본창업으로 추세가 옮겨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소자본창업의 최대 강점은 비교적 저렴한 창업비에서 꼽을수 있다.

점포창업의 경우 목좋은 A,B급의 상권의 경우 이미 상당수준의 권리금이 책정돼있으며, 또한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 지출 부분이 예비창업자 사이에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반해 소자본 창업은 최초 창업비에서만 목돈이 들어가고 그 외에 부가적으로 매달 납부하는 ‘고정지출비’가 없어 투잡 및 주부 창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ITL Library는 이러한 창업시장의 문제점을 보완해 온라인 영어 공부방 myON을 론칭해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 연일 화제다.

ITL Library myON은 기존 오프라인 공부방(홈스쿨) 형태에서 온라인으로 아이들을 관리하며, 수익을 내는 새로운 형태로 접목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자택에서 일 3~4시간 컴퓨터로 아이들 관리가 가능해 투잡이나, 주부창업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며, 기존 무점포, 소자본창업은 영업을 하러 외부판매를 다니거나 하는 형식에 반해 myON지점장은 장소불문 PC로 아이들을 관리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무점포창업으로 상당한 강점이 있다”고 한다.

myON 지점장은 아이 한명 관리시 연회비, 월 관리비 2중으로 수익을 지급해 고소득자가 많아 획기적이라는 반응이며, 본사에서 홈쇼핑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으로 유치된 아이들은 각각 지역 지점장에게 위임하고 있다.

myON프로그램 내에 아이들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갖춰져있어 영어 능숙자가 아니여도 상관없다.

ITL Library myON 지점장은 지역 독점 사업권을 선착순으로 마감하고 있으며 2014년들어 약 6달만에 100여개의 지역 사업권이 창업됐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

희망자에 한하여 8월 한달동안 myON프로그램을 사용 후 결정 할 수 있도록 1주일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상담신청시 전문 창업매니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ITL Library myON 사이트(http://itllibrary.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