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송경아-한혜진, 한 데 모이니 존재감이 후덜덜 "스튜디오 장악"

입력 2014-08-18 14:27


톱모델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이 화보 촬영을 함께했다.

최근 톱모델 3인방,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이 매거진 '그라치아' 9월호 패션 이슈 커버를 함께 장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윤주, 송격아, 한혜진은 이날 촬영현장에서 '신이 내린 몸매'를 가진 톱모델답게 순식간에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그라치아'에서는 얼마전 시즌5를 시작한 '도전수퍼모델 코리아' MC이자 라디오 DJ로 맹활약중인 장윤주의 민낯은 물론, 아티스트이자 가방 디자이너로 활약중인 송경아와 '마녀사냥'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혜진의 평소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한혜진-송경아-장윤주까지, 진짜 대박이네” “내가 좋아하는 모델들 다 있네” “한혜진, 송경아, 장윤주 누가 뒤질 거 없이 몸매들이 후덜덜” 등의 의견을 보였다.

톱 모델 3인의 리얼한 평소 스타일과 솔직한 생각을 알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매되는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