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슈터 박문환의 경제속 종목이야기 [투심을 얼어붙게 하는 두가지 이유]

입력 2014-08-16 10:57
[ 한국경제TV ] 국고처 2-3부

출연 : 샤프슈터 박문환 파트너, 핵투 이헌상 파트너, 윤보미 캐스터

■ 샤프슈터 박문환의 경제속 종목이야기

<두개의 악재 - 러시아 리스크,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

- 지난 주 가장 큰 악재를 두 개 골라보면 러시아와 중국이다.

유럽시장, 특히 러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는 독일 증시는 러시아의

움직임에 주가가 심하게 등락을 거듭했다. 세계시장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대표적인 악재 임에 틀림이 없다.

또한, 지난 주 발표된 중국의 경제지표가 크게 위축된 것이

투심을 얼어붙게 하고 있다. 이 두가지 궁금증을 풀어보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