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콘서트, 샤이니 "온유 회복 중, 5명이서 무대 설 것"

입력 2014-08-15 21:04


샤이니 멤버들이 온유를 언급했다.

15일 오후 5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SM TOWN LIVE WORLD TOUR in SEOUL'(에스엠 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서울)이 개최됐다. SM 소속 가수들이 총 출동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SM ROOKIES 등이 무대를 꾸렸다.

이날 SM 콘서트에서 샤이니는 온유가 함께하지 못했다. 지난 6월 성대 수술을 받은 후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진 온유에 해 태민은 “옆자리가 허전하다. 여러분들 덕분에 빨리 회복하고 있다. 걱정하지 마시고, 5명이서 무대에 서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SM TOWN LIVE’는 지난 2008년 첫 투어를 시작한 이래 서울, LA, 파리, 도쿄, 베이징 등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개최, 2011년 6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최초 단일 브랜드 공연을 펼쳤다. 오는 10월 4일, 5일 양일간 서울 공연의 뒤를 이어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