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로열파이럿츠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음반 '서울 촌놈'의 버스킹 영상이 공개됐다.
14일 로열파일럿츠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서울 촌놈'과 함께 버스킹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버스킹 영상은 2일 서울 반포대교 남단에서, 5일 신사동 가로수길 등에서 진행한 버스킹 메이킹 영상이다.
영상에 담긴 멤버들이 직접 악기를 옮기고 세팅하고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등 가까이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에서 팬들을 사랑하는 진정성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14일 정오 공개한 '서울 촌놈'은 리드보컬 문이 SBS '도시의 법칙 In NY' 촬영 중 뉴욕에서 체류하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감정을 담아 작업한 곡으로 이미 방송에서 공개돼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곡이다.
'서울 촌놈'은 도시인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당당했던 젊은이들이 사회라는 또 다른 세상으로 나가면서 갖게 되는 두려움과 설렘을 20대의 당당함으로 이겨내고 즐길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노래에 담았다.
한편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서울 정복 버스킹은 15일 오후 5시 대학로, 16일 오후 2시 신촌 일정 및 아직 공개 하지 않은 한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SNS마케팅 방식으로 진행 되고 있는 로열파이럿츠의 게릴라 버스킹 공지는 버스킹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열파이럿츠 서울촌놈, 노래 좋다" "로열파이럿츠 서울촌놈, 버스킹 나도 보고싶다~" "로열파이럿츠 서울촌놈 오늘 대학로에서 하는구나" "로열파이럿츠 서울촌놈, 가사가 참 좋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애플오브디아이)
한구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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