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황금연휴에 집에서 볼 수 있는 특선 영화는?

입력 2014-08-14 23:12


광복절 연휴, 티비에서 해주는 특선 영화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영화 전문 채널인 채널CGV는 광복절인 15일 금요일, 0시 30분 '태극기 휘날리며'를 시작으로 7시 40분 '써니', 10시에는 '아이스 에이지4:대륙 이동설', 11시 30분 '7번방의 선물'을 편성했다.

EBS는 15일 금요일, 23시 40분에 영화 '콰이강의 다리'를 방송하며, KBS1은 16일 0시 10분 '퍼블릭 에너미'를, KBS2에서는 광복절 특선 영화로 '한반도'를 방영할 예정이다.

한편 MBC는 영화 대신 8.15특선 BBC 다큐드라마 '카운트다운 히로시마'를, SBS는 영화 '죽음의 숲'을 편성해 둔 상태다.

특선 영화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연휴에는 집에서 영화 보는 게 제일이다”, “특선 영화도 폭넓게 해줬으면 좋겠다”, “수준 높은 다큐멘터리도 볼만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