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비키니'보다 아찔한 '화보'…훔치고 싶은 '뒤태'

입력 2014-08-14 14:28


완벽한 몸매로 뭇남성의 이상형으로 떠오른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오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올려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뽀얀 피부, 완벽한 몸매가 큰 화제를 모은 것.

그러나 강민경의 몸매가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강민경은 화장품, 식음료 브랜드 모델로 활동할 당시 몸매를 드러내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낸 바 있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비키니보다 원피스가 더 섹시하다", "청바지만 입어도 섹시한 강민경", "강민경 비키니 몸매 진짜 훔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