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의전차량 '쏘울' 국산 소형차 선택한 이유는?

입력 2014-08-14 13:59


프란치스코 교황이 국산소형차'쏘울'을 타고 이동했다.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 전용 방탄차가 아닌 국산 소형차 '쏘울'을 타고숙소로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26일 정부와자동차업계,천주교계 관계자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기간 중 육로이동용자동차로기아차쏘울이추천됐다.

또한 교황은 방한결정직후 "방탄차 대신 가장 작은 한국산 차를 타고 싶다"는 의견을 한국 천주교회에 전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존경한다”, “프란치스코 교황, 환영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에 드디어 왔구나”,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이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