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커스] "3분기 업체별 이익 전망, 플라스틱·철강 중심"

입력 2014-08-13 15:59
마켓포커스 [스마트 에너지]

출연: 차홍선/케미칼에너지투자자문 대표

정유업종 2분기 실적 부진 원인

최근에 많이 올라왔던 것은 중국 변수이고, 중국 변수를 제외한다면 화학은 2년 올라가고, 2년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그동안 실적이 안 좋았는데 이번 2분기에는 일부 기업을 중심으로 턴어라운드가 빠르게 되고 있다. 그래서 실적이 좋은 기업을 중심으로 따라 가는 전략도 괜찮다.

전 세계 자동차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면 정유 기업들의 실적은 좋아져야 한다. 하지만 좋지 않은 이유는 지금 보면 휘발유, 경유에 대한 공급 과잉이 있고 두 번째는 전기 자동차, 셰일가스, 태양광처럼 많은 부분이 휘발유, 경유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계절적으로 여름이 비수기이기 때문에 정유 기업들은 공급 과잉이 해소되는 시기를 봐야겠다.

글로벌 석유화학 업체 '이익 급증세'

미국의 화학 기업들은 글로벌 수요가 좋았고, 지역적으로 셰일 가스 원가 하락 때문에 사상 최고치의 이익을 내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 정유 석유 기업들은 고점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그러니까 화학 기업은 좋아졌고, 사상 최고 수준에서 머물고 있고, 정유 기업들은 낮은 수준에서 횡보되고 있다.

3분기 업체별 이익 전망

이제부터는 순환매가 돌 것이다. 일부 플라스틱과 철강 기업을 중심으로 촉발이 될 것 같다. 지금은 다운스트림 중에서 이익이 좋아졌는데 밸류에이션이 낮은 것과 일부 업스트림 업체 중에서 플라스틱 기업, 철강 기업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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