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포토] 오인혜, 종잇장같은 극세사 허리라인

입력 2014-08-12 12:53


배우오인혜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영화 '설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뒤 퇴장 하고 있다.

'설계'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사채업자 세희(신은경 분)의 치밀한 설계와 복수의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신은경, 오인혜, 이기영, 강지섭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1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