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이적 ‘적보살’ 합성사진 공개 “…을 버려야 하느니라” 폭소 유발

입력 2014-08-08 19:41


‘꽃보다 청춘’ 제작진이 이적의 보살 합성 모습을 공개했다.

8일 tvN '꽃보다 청춘' 공식 페이스북에는 "사심과 생색의 마음을 버리고 불금에는 꽃보다 청춘을 보아야 하느니라 -적보살-"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살에 합성된 이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는 '사심을 없애야 하느니라' '생색의 마음을 버려야 하느니라' '불금에는 꽃보다 청춘을 보아야 하느니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안기고 있다.

지난 회에서 '꽃보다 청춘' 막내 이적은 맡형 윤상을 위해 화장실이 딸린 방을 구하는 모습, 또 제일 열악한 환경의 침대를 선택하는 모습 등 배려 넘치는 모습을 보여 '적보살'로 불렸다.

그러며 윤상에게 드는 섭섭한 마음이 오히려 자신의 모자람 때문이라고 스스로 탓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 방송되는 '꽃보다 청춘'에서는 결국 마음이 상한 이적에게 윤상이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해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