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에서 이병헌과 호흡을 맞추는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배우다.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는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로 3부작으로 만들어지며 '토르 : 다크 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 등이 출연예정. 이병헌이 연기할 배역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T-1000'으로 추정되며, 이는 극 중 핵심 배역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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