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닥터 유방인' 예린, 의사 선생님 약 좀 주세요

입력 2014-08-06 15:25


배우 예린이 서울 서초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성인 오락채널 VIKI(비키)의 6부작 성인 드라마 '닥터 유방인'(감독 한동연)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닥터 유방인'은 평양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북한 만수무강 연구소에서 최고의 엘리트 심장의로 명성을 떨치던 탈북의사 유방인이, 그가 운영하는 개인 병원 '유방인 의료원'에 아시아 최고의 한류스타 '천송이'가 가슴 확대 수술을 받으러 찾아가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탈북 과정에서 북한 공작원의 총에 맞아 죽었다고만 생각했던 약혼녀 재희가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살아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며, 그녀를 구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폭력배 두목의 불법 수술마저 마다하지 않게 된다.

한편 '유방인 의료원'의 섹시 간호사 보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골드문 조직 넘버2 정철은 남성 확대 수술마저 감행하고, 유방인은 외과의 스카웃을 위해 찾아온 명오대학병원 마취과 닥터 한승희의 모습에서 재희를 느끼게 된다.

자신과 똑같은 심장박동으로 재희를 확인하려 한 유방인은 점점 그녀의 정체를 더 알 수 없어진다. 한편 중국인 브로커로부터 북한에 있던 송재희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유방인은 죄책감에 점점 폐인이 되어간다.

명오대학병원 이사장의 딸이자 외과의인 오수현과 점점 가까워지는 유방인은 그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점점 자신의 본 모습을 찾아가지만, 한승희의 정체는 특수 공작원으로 밝혀진다.

유방인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러 온 수현과, 방인을 처단하러 찾아온 장진수. 그리고 진수를 막으러 온 한승희와 이들을 둘러싼 비밀을 밝히려는 김간호사까지 누구 하나 물러설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그린다.

배우 예린이 수현 역을 맡았으며, 유리가 승희 역을 맡았다.







한국경제TV 김창환 기자 comicbos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