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슈, 세바퀴 녹화 데려온 아들 달래기 '스태프 총동원'

입력 2014-08-08 18:00


슈와 아들 임유가 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세바퀴'(기획 박현호 CP, 연출 이지현 PD)의 이 날 방송은 박미선, 이휘재, 김구라가 진행하며, '콩 심은데 콩 난다' 특집을 주제로 가수 슈(유수영)-농구선수 임효성 부부와 아들 임유, 개그맨 최승경-배우 임채원 부부와 아들 최준영, 개그맨 김수용-김진아 부부와 딸 김나원, 배우 변정수와 딸 유채원,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출연하며, 이외에도 유정현, 문희준, 허경환, 신봉선, 김나영, 그룹 GOT7(갓세븐)의 잭슨과 주니어(Jr.) 등이 출연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한국경제TV 일산(경기) = 김주경 기자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