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리즈시절 극강 몸매 '아찔'··"추성훈 반할만 하네"

입력 2014-08-05 16:11
수정 2014-08-05 16:17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의 리즈 시절 외모가 온라인상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된 예전 화보 속 야노 시호는 빛나는 패션감각과 늘씬한 키에서 나오는 몸매와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10월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야노시호에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리즈시절 정말 추성훈이 반할만하네" "야노시호, 역시 일본 특급모델답다" "야노시호, 추성훈이 한눈에 반할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