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캠벨 수영복 몸매 사진 공개, 완벽 볼륨에 복근까지 "40대 맞아?"

입력 2014-08-04 20:56
수정 2014-08-04 21:22


모델 나오미 캠벨의 사진이 화제다.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나오미 캠벨이 공개한 사진은 그녀의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사진으로 수영복을 입고 있어 그녀의 탄탄한 몸매가 여실히 드러난다.

놀라운 점은 그녀가 40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는 것. 풍만한 볼륨과 탄탄한 근력이 뒷받침 된 그녀의 몸매는 복근은 물론 허벅지와 팔뚝 등 어디 하나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나이가 40대라는 점에서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

이에 그녀의 수영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오미 캠벨 40대인데 어떻게 저런 몸매가 나오지", "역시 세계적인 모델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나오미 캠벨 몸매 대박이란 말밖에 안나온다. 어쩜 저렇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