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모델 봄수연, 이기적 각선미

입력 2014-08-11 12:00


레이싱모델 봄수연이 2일 오후 6시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2014 프링클 비키니 페스티벌'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열린 행사에서 레이싱모델 민서희가 '프링클 상'을, 이레아가 '젊음은 직진 상'을, 은유가 '스파클링비타 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제TV 강릉(강원) =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