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보의 카페가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리키김 가족이 황보가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황보 카페는 헬멧과 양초 등 다양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리키김 아들 태오는 헬멧을 써보고 양초를 만지는 등 황보의 카페 내부를 종횡무진 했다. 황보 카페에는 와인잔이 화려하게 즐비해 있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보 카페 도대체 어디야?" "황보 카페 궁금하네" "황보 카페 가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오마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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