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윤아, '6년만의 복귀작 마마, 인연이 깊은것 같아'

입력 2014-07-31 16:05


배우 송윤아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주니퍼룸에서 열린 MBC 주말 특별기획 '마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이다.

송윤아, 정준호, 문정희, 홍종현, 최송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2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