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유은호 출근길 셀카, 물오른 미모로 청순미 과시

입력 2014-07-31 09:48


최근 종영한 '갑동이'에서 성동일의 딸 '양선주'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유은호가 출근길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은호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31일 경기도 파주 CF 촬영장으로 향하는 유은호의 출근길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은호는 광고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러블리한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듯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유은호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물광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유은호 청순 여신 등극", "아침 출근길 밝히는 여신 미모", "무보정에도 굴욕없는 피부 미인", "매끈한 도자기 피부 대박"등의 반응이다.

한편 유은호는 MBC '미스코리아', TVN '갑동이'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단아한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신예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