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성희, '드라마 촬영하며 고소공포증도 극복해'

입력 2014-07-29 15:13


배우 고성희가 2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듸도동 63빌딩 주니퍼홀에서 열린 '야경꾼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야경꾼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정일우, 고성희, 정윤호, 서예지, 윤태영, 김성오, 김흥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4일 저녁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