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경영, 고수희의 야릇한 눈빛? '깜짝폭로에 대폭소'

입력 2014-07-29 12:16


배우 이경영이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타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행사에서 "사석에서 고수희의 심상치 않은 야릇한 눈빛을 느꼈다"며 "속내를 알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