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경-최승현, 테이프 커팅 '극과극' 표정변화

입력 2014-07-29 11:50


배우 신세경, 최승현, 김인권이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타짜' 제작보고회에서 테이프 커팅식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