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검찰에 자수

입력 2014-07-29 08:21
수정 2014-07-29 08:24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55) 씨가 오늘(29일) 오전 8시 인천지검에 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