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아내 미모 화제, 연예인급 외모에 시청자들 관심집중.."세 엄마 맞아?"

입력 2014-07-28 17:08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의 미모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전파를 탄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 어디가2’)에서 가족들은 열한 번째 여정인 충북 단양군 분교 캠핑장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여행가는 가족들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만들었으며, 세 딸이 깜찍한 노래와 춤을 보여주자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전에 이지인 씨는 정웅인과 12살 띠동갑 나이차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연예인급 미모를 선보여 대중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정웅인 아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웅인 아내, 남편이랑 다르게 아름답다” , “정웅인 아내, 그의 미모에 반할 것 같다” , “정웅인 아내,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웅인 이지인 부부는 지난 2006년 6월 결혼식을 올렸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