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바디라인 애프터스쿨 ‘나나’의 몸매 비결 시크릿

입력 2014-07-28 11:13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애프터스쿨 나나의 완벽한 몸매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나나의 완벽한 바디 스팩과 몸매 비결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룸메이트’ 방송에서는 키170cm에 52kg이라는 이기적이다 못해 으리으리한 바디 스펙을 공개하면서 살쪄서 고민이라는 발언을 해 함께 있던 룸메이트 출연자들로부터 항의 아닌 항의를 받은 바 있다.

운동과 함께 가르시니아로 열심히 관리 중이라는 나나는 최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를 위해 무작정 굶기 보다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이며 세끼를 꼭 챙겨먹는 대신 커피나 케이크 같은 디저트 개념으로 다이어트 이너테라피 제품을 먹는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나나는 “가르시니아를 먹고 나서 확실히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며 “스케줄 때문에 저녁을 늦게 먹거나 운동을 하지 못할 때에는 ‘가르시니아’를 꼭 챙기게 된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70cm에 52kg이라 고민이라니 말도 안돼!”, “역시 꾸준히 관리를 한 몸매였어~”, “세끼 다 먹고도 저 몸매라니!”, “운동하면서 가르시니아도 먹으니 당연히 날씬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