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백진수 전문가 손 끝만 바라보는 임지수 캐스터

입력 2014-07-31 18:10


임지수 캐스터와 백진수 와우넷 파트너가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대박천국 1부 ; 족집게 과외'(기획 김경식 CP, 연출 임성광 PD, 작가 박미덕) 생방송 현장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전에 압도적인 종합 수익률 220.81%의 수익률을 올린 백진수 전문가는 4월 15일 '블루콤'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으며 28일에는 '주식의 신'으로 등극했었다. 5월 12일에는 '제우스'로 '명예의 전당'에, 6월 16일에는 '어보브반도체'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었다. '주식의 신'은 100% 이상 수익률을 내야하며, '명예의 전당'은 50% 이상의 수익률을 내야한다. 지난 주 목요일인 7월 3일에는 '제우스'를, 7월 10일에는 'SM C&C', 7월 17일에는 '동화기업'을 제시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