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홍진영, 남궁민에게 혈기↑ 녹용 선물 “행사 하나 더 뛰면 돼”

입력 2014-07-26 19:08
수정 2014-07-26 19:50


홍진영이 남궁민에게 녹용을 선물했다.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체력이 약해졌다는 남궁민과 함께 홍진영이 한약방에 찾았다.

이날 남궁민은 감기와 더불어 30대 후반이 되며 안구의 맑기도 그렇고, 체력이 약해졌다고 말해, 한약사로부터 “기가 약해졌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며 한약사는 “결혼한 남성이니 할 일은 해야하니까 녹용 하나 꺼내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 역시 고3 시절 부모님이 주신 녹용을 먹은 경험이 있다며 그때 무척 힘이 나며 몸에 잘 맞았다고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한약사는 녹용이 값이 비싸니 대신 야관문을 추천했다. 야관문 역시 밤 야(夜), 빗장 관(關)을 써서 ‘밤을 바쁘게 한다’는 의미로 즉 남성의 스태미너에 좋은 약이라고.

그러나 남궁민은 “녹용이 탐이 난다”고 말했고, 비싼 값에 대해서는 홍진영이 대뜸 “제가 행사 하나 더 뛰면 돼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며 홍진영은 남편 남궁민이 “드라마도 끝났고 밥줄이 끊겼지 않냐”고 돌직구를 날리며 “내가 먹여 살려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게 꼭 혼자만의 일은 아니잖아요”라며 “돈은 충분히 더 지불할테니 녹용 같은 거 더 넣어주세요 했어요”라 말했다. 그러며 자신이 생각해도 민망한지 “주책이야”라고 웃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