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보아, 방송 소감… 섹시복근 과시하며 ‘간만에 방송’

입력 2014-07-24 22:01


보아가 방송 소감을 전했다.

여성 가수 보아가 24일 방송된 Mnet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10주년 기념 방송에 출연. 엑소K(EXO-K)의 멤버 세훈과 커플 퍼포먼스를 선보인 가운데 방송 소감을 공개했다.

보아는 24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엠카운트다운 10주년 축하드립니다. 간만에 방송하니 정신이 몽롱”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검고 긴 머리를 늘어트린,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보아는 섹시한 복근을 과시하는 흰색 상의를 입고 있으며, 늘씬한 허리라인과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엠카운트다운’ 보아 방송 소감에 누리꾼들은 ‘엠카운트다운 보아 방송 소감, 보아 귀엽다’, ‘엠카운트다운 보아 방송 소감, 보아 간만의 무대에 우린 좋아서 몽롱’, ‘엠카운트다운 보아 방송 소감, 보아 나날이 예뻐지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