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잇 아이템 '‘레인부츠' 관리법은?··전용 제품 '눈길'

입력 2014-07-24 10:57


패션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인부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레인부츠는 장마철 습기가 많은 때 주로 신는데다 고무소재인 만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레인부츠는 천연고무의 특성상 요즘 같은 장마철에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백태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이럴 때 풋케어 전문 브랜드 슈티커(www.shoeticker.com)가 선보인 레인부츠 전용 클리너와 반영구 건조탈취제가 눈길을 끈다.

레인부츠 전용 클리너 ‘레인부츠 샤이너’는 무색 무취의 오일 성분이 레인부츠에 낀 백태와 얼룩을 즉시에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새 제품처럼 본연의 광택을 찾아두고 스펀지형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통기성이 취약한 레인부츠를 위한 반영구 건조탈취제 ‘슈 프레쉬’까지 더하면 완벽한 레인부츠 관리가 가능하다.

슈티커 제품은 전국 홈플러스와, 올리브영 등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으며 슈티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www.shoeticker.com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