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수영복, 시스루 상의라인 탄탄 몸매 눈길 '점점 더 예뻐져'

입력 2014-07-24 11:20
가수 아이비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3'에서는 지인들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아이비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이비는 "지난해 샀다"며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아이비는 "창피해서 살짝 바지를 입었다. 아직 부끄러워서 가운을 입어야 할 것 같다"며 수영복 몸매를 가렸다. 그러나 아이비의 몸매는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비 수영복 몸매 안 가려도 예쁜데 왜" "아이비 수영복 가릴 정도는 아니잖아" "아이비 수영복 점점 더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패션앤 '팔로우미3'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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