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튼튼건강]하보람이 알려주는 탄력있는 하체 만들기

입력 2014-07-24 07:30


스포츠트레이너 하보람과 박초롱이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진행된 'MBC 뉴스투데이'의 '1분 튼튼 건강'(연출 류도현 PD) 촬영현장에서 녹화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MBC 뉴스투데이'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되며, '1분 튼튼 건강'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7시 40분경 방송된다.

<사진 설명>

탄력 있는 하체라인과 매끈한 뒷라인을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스쿼트 동작을 먼저 하는데, 양 다리는 어깨너비로 선 상태에서 그대로 앉는다.

이때 무릎은 발끝보다 나가지 않도록 허벅지는 최대한 바닥과 평행하게 만들어준다.

상체는 앞으로 기울지 않게 복부랑 허리에 힘 줘서 바르게 세운 상태에서 한 손씩 머리 위로 올린다.

그대로 내쉬는 호흡에 뒤꿈치 바닥 누르는 힘으로 상체를 일으켜주면 된다.

상체 동작에서 주의할 점은, 앉은 상태에서 상체 한 손씩 올릴 때는 몸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허리랑 복부에 최대한 힘을 주고, 어깨도 올라가지 않게 그대로 팔을 머위 위로 올렸다가 뒤꿈치 들어서 일어나면 된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