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이 지난 6월 19일부터 시작한 'New Harmony 페스티발' 특판 ELS(B)/DLS(B)가 판매 한 달 만에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의 NH농협금융지주 편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우리투자증권은 상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특판 ELS(B)/DLS(B)를 매주 발행하고 있으며, 행사 시작 한 달 만에 3,000억원 판매를 돌파하는 성과를 기록하였다.
특판 ELS/DLS는 오는 8월 1일까지 발행하며, 이번 주 ELB, ELS 상품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ELB 1종과 각각 KOSPI200/HSCEI, KOSPI200/HSCEI/EuroStoxx50, KOSPI200/HSCEI/ EuroStoxx50, 삼성전기/SK이노베이션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ELS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각 CD 91일물, USDKRW환율로 구성된 DLB 2종과 각각 WTI선물, WTI선물/HSCEI/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 2종도 판매한다.
우리투자증권의 'New Harmony 페스티발' 특판 ELS(B)/DLS(B)는 오는 8월 1일까지 우리투자증권 영업점 및 온라인 홈페이지(www.wooriwm.com) 에서 청약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더불어, 'New Harmony 페스티발' 기간 동안 영업점을 방문해 ELS(B)/DLS(B) 상품 상담을 받거나 신규 계좌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일회용 지퍼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가입 금액에 따라 매주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 WM사업부 함종욱 대표는 "New Harmony 페스티발에 대한 고객들과 시장의 관심에 감사하다" 라며 "더욱 더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