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피겨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 아사다 마오와 절친? 다정한 모습 공개!

입력 2014-07-23 10:20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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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소치 동계 올림픽 피겨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소트니코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다 마오와 함께’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후지TV '더아이스 2014‘에 출연 중인 아사다 마오와 소트니코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소트니코바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마오랑 소트니코바 둘 다 싫다”, “소트니코바, 둘다 이쁘긴 하네”, “소트니코바, 이분이 그 유명한 소트니코바였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